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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이 지난달 1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무배당 대한변액유니버셜적립보험’이 불과 판매 한달 만 에 1만여건(33억원)이 판매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은행의 적금이나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같은 안정성과 수익성 기능에다 보장기능까지 겸비 한 ‘일석삼조’의 상품.
우선 이 상품은 보험료 추가 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추가납입은 총 납입보험료의 2배 이내에서 가능하며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1년에 12번까지 중도 인출할 수 있다.
또 보험료 납입을 못하면 펀드운용이나 추가 납입금으로 적립된 금액에서 보장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공제(월 대체보험료)해줘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적립금이 없어질 때까지 보험료 를 납부하지 않으면 계약은 바로 해지된다.
이 상품은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변액보험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특히 투자수익이 저조하더라도 최저 사망보험금은 보장받도록 설계돼 원금손실 위험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가 가능한 점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이 상품은 대한종신특 약, 대한정기특약, 대한암보장특약 등 총 17종의 특약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 다. 연금보험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10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하면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10년 안에 중도 인출을 한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이 없어진다. 특약보험료도 보장성 보험과 동일하게 취급돼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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