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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비상체제-실시간 대응, 고객정보보호 강화(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이슬람계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최근 한국을공격 대상으로 지목함에 따라 보안업체들이 사이버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를 강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보보호업체 시큐아이닷컴은 국제 사이버 테러의 피해를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이 버 테러 대응 강화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고객에 대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큐아이닷컴은 비상대응조직인 침해사고대응팀, 침해사고분석팀, 고객지원팀으로 구성된 침해사고대응 센터를 구성해 아랍권 지역 IP(인터넷 프로토콜)로 추정되는리스트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053800]는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발생할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유 지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과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사이버 테러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30명으로 구성된 1단계 비상 대응팀인 `알파팀'이 즉각 출동하며, 전사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 50명으로 구성된 2단계 비상 대응팀 `베타팀'이 가동된다.
또 국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조짐이 감지되면 280여명 전직원이 모두동원되는 전사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정보보호 전문업체 코코넛도 변종 웜의 출현과 해킹 및 각종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500여개 고객사 시스 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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