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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설이나 추석 연휴는 기업체 전산담당자들 대부분이 자리를 비우기 때문에 컴퓨터 보안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설연휴를 앞두고 PC사용자와 전산담당자들이 숙지해야 할 보안수칙은 다음과 같다.
▲ 윈도 운영체계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해야 한다. 윈도 XP SP2를 설치한 경우 방화벽, 패치 여부,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
▲ e-메일 확인시 발신인이 불분명하거나 수상한 첨부 파일이 있는 것은 모두삭제한다. 무심코 e-메일 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웜,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메신저 프로그램 사용시 메시지를 통해 URL이나 파일이 첨부돼 올 경우 메시지 발송자를 확인한 뒤 실행한다.
▲ P2P 프로그램 사용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에는 반드시 백신으로 검사한 후사용한다.
▲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가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웹사이트 방문시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한다. 무심코 동의 버튼을 클릭하면 원하지 않는 광고 창이나 성인 사이트를 봐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 파이웨어나 애드웨어가 설치된 경우 전용 제거 프로그램을 이용해 삭제한다.
▲ 외부 침입자가 자신의 시스템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공유 권한은`읽기'로 설정해 놓고 사 용한 후에는 공유를 해제한다.
▲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를 자주 변경하고, 영문/숫자/특수문자 조합으로 6자리 이상으로 설정한다. 로그인 ID와 패스워드를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는다.
▲ 백신 사용시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업데이트하고 수시로 검사한다. 부팅 후 백신이 자동 업데이 트되도록 하고 시스템 감시 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 외부로부터의 비정상적인 침입을 막아주는 개인 방화벽 제품을 사용한다.
▲ 키보드 입력 내용을 가로채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키보드 입력 정보를 보호해 주는 안 티키로거 제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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