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에 머리 감으면 탈모예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9-11 오전 10:31:00
北조선인포뱅크 모발관리 민간요법 소개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건강상식코너에서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
개했다.

모발을 보호하려면 이틀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남쪽의 일반적인 인식과 대조적이다. 또 머
릿결을 부드럽게 하려면 비누로 머리를 깨끗이 감은 후 쌀뜨물이나 생콩물, 두부를 만든 후 나온 물로
적셨다가 말려서 다시 맹물이나 식초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윤기나는 머릿결을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려면 농도가 옅은 소금물에 먼저 머리를 감은 후 비누로 씻어
내는 것도 한 방법이며, 귤 껍질을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아도 윤기가 난다.

탈모를 막으려면 빗으로 머리를 자주 자극하거나 두피를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콩
기름, 참기름, 검은깨, 호두, 잣, 해산물, 당근, 토마토, 풋고추 등을 많이 먹는 것도 탈모예방에 효과
가 있다.

머리를 지나치게 길게 하는 것도 의학적으로 볼 때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성장기 여자들이 머리를 너
무 길게 기르는 것은 지능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매일 약 0.35㎜ 자라는 머리카락은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아연, 요오드, 철, 칼슘, 린 등 100
여종의 영양분을 소모하는데 머리카락을 길게 하면 인체의 뇌조직에 공급되는 영양물질이 부족하게 된다
는 것.염색을 자주하는 것도 염색물질에 피부암이나 방광암 등을 일으키는 물질이 포함돼 있어 건강에
해롭다.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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