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때문에 강남에 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30 오전 9:20:00






강남에서 세 들어 살고 있는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자녀교육을 위해 강남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주거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강남 송파 서초 강동 등 강남권 4개구 5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시한 결과, 전세나 월세를 살고 있는 가구 중 44.3%가 자녀교육 때문에 강남에 살고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자기집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강남 거주 이유를 자녀교육(23.3%), 쾌적한환경(23.6%), 교통ㆍ편의
시설 편리(23.1%) 등으로 다양하게 꼽았다.

전세ㆍ자가 구분없이 중ㆍ고생 자녀가 있는 가구 중에서는 과반수가 넘는 56.5%가 교육 때문에 강남에
거주한다고 답했다.

연구원측은 "2008년부터 내신 위주의 새 대학 입시제도가 실시되면 강남의 부동산시장이 큰 타격을 입
을 것이며 특히 매매가보다는 전세가가 많이 하락할것"이라고 전망했다.

[ 매일경제 ]
이전글 "한국을 알리는 밀알이 되겠다"…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다음글 선물 "급등부담 vs 여건호조" 힘겨루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