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첫 영어마을 문 열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23 오후 3:40:00
숙식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산시 영어마을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습니다.

안산시 대부동에 마련된 영어마을은 '교육.체험.놀이'를 기본으로 다양한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며 영어
를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영어마을은 연면적 4천평에 강의실과 숙박시설, 어학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 안 5만 6천여평 곳곳에
는 원어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야외 카페와 수영장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영어마을 교육은 중학교 2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5박6일 프로그램'과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단
위 '1박2일 주말 프로그램', 방학을 이용한 4주간의 '방학집중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5박 6일 프로그램의 경우 도 교육청을 통해 매주 중학생 200명을 학교 단위로 선발해 입촌시킨 뒤 월요
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영어마을 참가비는 5박6일 과정의 경우 한 사람에 8만원, 1박2일 영어캠프는 경기도민의 경우 한 사람
에 3만원, 다른 시.도 주민은 6만원입니다.

방학집중 프로그램 참가비는 60만∼8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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