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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최대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채널 4' 가 자사 홈페이지(www.channel4.com)에서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 표기해 전세계에 알 리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13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www.prkorea.com)에 따르면 이 방송 사이트는 제 1차 세계대전과 일본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 표기한 세계지도를 사용했다.
사이트는 또 그 세계지도 아래 일본 소개 부분에는 러ㆍ일 전쟁과 관련, 당시 일본의 침략 행위가 주변 국들에 말할 수 없이 큰 고통과 아픔을 주었다는 내용은 포 함하지 않은채 승리국 일본을 일방적으로 찬 양 및 미화하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자사 소개에 따르면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연예, 교육, 건강, 직업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위성 및 공중파 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으며, 영국 인구의 4분의 3이 시청하고 있다.
이번 `채널 4'의 한국사 왜곡은 반크가 전국의 PC방을 한국 바로 알리기 전진기 지로 만들기 위해 `임진 록 온라인 거상(巨商)'(www.gersang.co.kr) 프로젝트를 추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채널 4'의 이번 왜곡 표기는 중국이 `동북공정'프로젝트 를 세계적 차원에서 체계 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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