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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0시 10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공 3단지 아파트 1천300여 가구에 7시간 동안 전력공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은 밤새 26도를 넘는 열대야 속에서 선풍기, 에어컨 등을 가동하지 못 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아파트 단지 내 노후한 변압기가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손상되면 서 일어났다.
한전측은 사고가 나자 응급복구반 11명과 복구장비 등을 투입, 복구에 나서 10 일 오전 1시 50분께 850 여 가구가 우선 복구됐으며 10일 오전 5시 10분께 전력 공급 을 완전재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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