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지망 대학 학과 정하고 건강 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8-09 오전 9:29:00
2005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미리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
고 있다.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이 9일로 꼭 100일 남았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수능원서 교부와 접수가 실시되고 9월 16일에는 2차 모의수능시험이 예
정돼 있다.

수능 100일 앞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원서 교부 접수

일단 2학기 수시모집에 응시할 것인지 아니면 정시 모집에 응시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
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에 응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미리 선택하는 맞춤형 수능준비가 필요하다.

수능이 선택형이 된 만큼 대학별 수능 반영영역과 비율을 점검해서 지망을 희망하는 대학 서너개로 압축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망하는 대학 서너개로 압축해 준비해야

이번 수능에는 유의해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다.

우선 지금까지는 기출문제 출제가 금기시 됐으나 올 수능에서는 기출문제가 출제에 반영된다.

교육방송의 수능강의도 유의해야 한다.

이미 지난 6월 치러진 모의수능에서 90% 가까이 반영됐기 때문에 실제 수능시험에서도 반영율이 높을 전
망이다.

교육방송은 인터넷 강좌에서 실전문제풀이를 하고 있고 다음달 13일부터는 실전모의고사 강좌와 최종마
무리 핵심요약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미 교육부총리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강의의 출제 반영을 여러 차례 언급했던 만큼 수험생들의
참고가 필요하다.

기출문제 출제 가능, 수능방송도 참고해야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수능 당일 시험을 칠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수험생들은 실제 시험에 대비해 수면시간을 조절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해마다 백일주다 뭐다 해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술파티나 비싼 선물을 주고 받는 행사보
다는 막바지 결의를 다지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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