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한푼이라도 아쉬운 요즘 유통업체들이 제공하는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알뜰 소비의 요령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 연말까지 강남점, 분당점, 일산점, 부산 동 래점, 전주점에서 `비디 오 프리샵'을 운영한다.
롯데카드 고객과 마일리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비디오와 DVD를 무료로 대 여해준다.
하루에 한 개 빌릴 수 있고 대여기간은 2박3일.
홈플러스는 전국 30개 점포에서 정수기, 비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비 없이 매달 정수기는 3만5천∼4만9천500원, 비데는 2만9천원의 사용료(유 지.관리비 포함)만 내 면 빌려쓸 수 있다.
5년간 사용하면 자동으로 본인 소유가 된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유아용품 대여 코너 `키즈 렌트 숍'을 열었다.
수입 침대, 유모차, 카시트, 보행기 등 각종 유아용품을 부담없이 빌려쓸 수 있 다.
대여료는 이탈리아 직수입 나이스베이비 버버 침대가 12개월에 22만∼47만원, 유모차는 6개월에 7만∼16 만원선.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DVD 자유무한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연회비(37만1천100원)만 내면 1년 동안 대여 횟수와 대여 기간 제한 없이 DVD를 무제한 빌려볼 수 있다.
배송이나 반납 택배비가 모두 무료여서 연체료, 배송비 등 별도 부담도 없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24만원 상당의 DVD플레이 어를 무료로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