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되는 버릇,약이되는 습관] 관절환자의 관절 보호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6-30 오전 9:34:00
관절염에 걸렸다해도 초기에 대처를 잘하면 통증을 줄이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만약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판정이 났다면 무릎 온도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새벽녘부터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자기 전에 진통 소염제를 투여하고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 온찜질을 하면 낮 동안의 운동,자극 등으로
인해 생기는 통증을 덜 느낄 수 있다.
또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져 걷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므로 하루에 몇 차례씩
최대 범위로 관절을 움직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벼운 맨손체조 및 잔디 길 걷기 등을 하루 30분이상 꾸준히 하는 것도 좋다.
운동 뒤 관절이 아프거나 붓는다면 운동이 지나친 경우이므로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

관절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뼈를 튼튼히 하는 고른 영양 섭취도 필수. 멸치,김 등 칼슘이 풍부한 자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다른 무기질과의 자연스러운 균형에 도움이 되고,노년기의 골다공증 및 골격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골격 형성을 돕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신장에서 칼슘 배설을 증가시켜 오히려
골격의 손실을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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