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 다음 시대, C커머스를 주목하라 - 다른 기업 기술 정보 공유, 새 전자상거래 방식 부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온라인 공간에서 다른 기업과 기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C-커머스 (Collaborative Commerce)가 기존 e-커머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그룹이 최근 전자상거래를 주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선정, 집중 분석자료를 낸데 이어 서울에서 세계 유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c-커머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컨퍼런스에는 세계 1위 기업용 통합솔루션 업체인 미국 네온(Neon)사 크리스 슐러 부사장과 무선 인터넷 언어인 XML 개발기업인 XML 솔루션스 케빈 칼리 회장, B2B 솔루션 업체인 I2 테크놀로지 히텐 배리어 부사장 등 해외 기업인과 핸디 소프트 안영경 사장, 로커스 김형순 사장 등 국내 인사들이 참여했다. 기존 전자상거래를 대표하는 e-커머스가 전통 오프라인 기업이 새로운 수요자와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면 c-커머스는 협력이 가능한 기업들끼리 온라인 공간에 공동기업을 세워 협력과 각종 정보공유를 돕는 방식이다. 가트너 그룹은 e-커머스는 기존 상거래를 확장하는데 공헌했지만 단기 매출증대에 그치거나 투자대비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c-커머스는 2004년까지 제조기업의 효과적 사이버마켓 개척은 물론 기업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효과도 낳게 되는 장기적 트렌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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