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경유·LPG부탄 가격 대폭 인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6-22 오후 2:12:00
경유값은 ℓ당 936원으로 58원 인상
LPG부탄은 ℓ당 72원 인상
676원으로 휘발유와 경유, LPG가격 비율 100:68:49로 변경


다음달 1일부터 에너지세 개편 계획에 따라 경유와 LPG부탄 가격이 크게 오른다.
또 등유와 중유 가격도 소폭 인상된다.

재정경제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경유에 대한 교통세와 주행세율을 ℓ당 53원 인상하고
LPG부탄의 특별소비세율과 석유판매부과금을 ℓ당 66원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세법시행령 등의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유는 ℓ당 평균 878원인 소비자가격이 936원으로 58원 인상되며 LPG부탄은 ℓ당 604원에
서 676원으로 72원 인상될 것으로 분석됐다.

등유는 ℓ당 특소세가 23원 올라 소비자가격이 758원으로 29원 인상되고,
중유는 특소세가 2원 올라 소비자가격이 373원으로 2원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휘발유는 주행세가 오르지만 교통세와 교육세 등이 내려 ℓ당 소비자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내년 6월30일까지 적용되는 이번 세율체계 개편으로 휘발유와 경유, LPG부탄의 가격 비율은
현행 100대 64대 44에서 100대 68대 49로 조정되며 오는 2006년 7월 그 비율이 100대 75대 60까지
상승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전글 눅눅한 장마철 보송보송하게
다음글 암세포 억제 ‘특수 단백질’ 발견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