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직 “외국어 못해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5-11 오전 11:50:00
외국어에 대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하지만 업무 부문별로 그 정도는 조금씩
다르다.
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2200명을 대상으로 ‘외국어 스트레스 여부’를 조사한 결
과를 보면, 외국어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부문은 역시 대외접촉 빈도가 잦은 홍보·광고직과 마케팅·영
업직으로 나타났다. 해당부문 응답자의 82.3%, 81.3%가 각각 ‘외국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
다. 연구·개발직도 76.9%로 비교적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재무·회계직은 50.0%만이 외국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디자인
(60.0%), 기획직(69.6%)도 상대적으로 여유를 보였다.

‘자신의 영어실력에 몇점을 주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획직이 61.1점으로 가장 후한 점수를 매
겼고, 연구·개발직이 54.2%로 뒤를 이었다. 가장 영어에 자신이 없어 하는 직종은 디자인과 홍보 부문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한겨레)
이전글 북한동포를 도웁시다-소학교 재건 南민간단체 뭉친다
다음글 5.18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광주에 안장 될 듯..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