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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회 스크랩 돌려보기 프린트 ‘주말에는 월드컵공원에서 영어로 말해요.’
오는 15일부터 주말마다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영국·미국 등 외국인 해설자가 진행하는 영어 현장안내, 환경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3일 “월드컵공원의 각종 시설, 구조물 등 제반 환경과 동식물 등 자연생태 를 영어로 해설하는 동시에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초등·중학생에게 다양한 영어체 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월드컵공원 영어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8월29일까지 실시된다. 1회당 20명 안팎의 청소년 신청자를 대상 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 홈페이지(parks.seoul.go.kr)나 전화(02-771-6133)로 신 청하면 된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영국과 미국 출신 해설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영어 안내 자원봉사 보조요원도 활용할 계획이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일정기간이 지난뒤 만족도를 조사해 다른 공원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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