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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운항권 완전개방 및 주7회 증대 -정기성 전세기 푸켓 ‘정규편화’ 추진
한국과 태국간의 항공운항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9~30일 태국에서 개최된 ‘한-태 항공회담’에서 양국은 기존 주39회인 항공 운항권을 주46회로 늘리는데 합의했다. 또 양국 화물 운항권에 대해서는 횟수에 제한 없이 완전 개방키로 했다. 새로이 확 대된 주7회의 운항권은 조만간 건설교통부의 발표를 통해 양국적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항공회담은 화물 운항권에 대한 오픈 협정으로 항공사들이 그간 화물에 투입해 온 운항권을 고스란 히 여객으로 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7회보다 더 많은 증편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현재 주24회의 운항권을 갖고 있는 대한항공의 경우 이 중 19회를 여객에, 5회를 화물에 투입해왔으며, 아시아나항공 역시 보유하고 있는 15회의 운항권 중 13회를 여객에, 2회를 화물에 안배해왔다. 이에따 라 양국적사는 추가 배분 외에도 각각 주5회와 2회에 대한 여유분이 생긴 셈이다.
운항권이 늘어나면서 태국 내 다른 지역이 정규편으로 합류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가장 먼저 물망에 오 른 지역은 양국적항공사가 그간 정기성 전세기편으로 꾸준히 공을 들여온 푸켓. 실제로 대한항공의 경 우 푸켓노선의 신설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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