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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은평병원은 가난한 치매, 중풍 환자 가족들에게 16일부터 간병인을 공짜로 지원해준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보호자가 없어 입원 치료를 받지 못했던 의료급여 1종 수급권 자, 독거노인 환자 등이다. 간병인이 지원되면 환자 가족들은 한달에 150만원의 돈을 아낄 수 있을 것으 로 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1차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저소득층 환자도 심사를 거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02)300-805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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