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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추진 아파트의 시세가 3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5 재건축시장 안정대책’ 발표 후 서울 재건축 추진 아파트단지 시세변동률 은 -0.13%로 지난 6월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강남구 -1.10%, 강동구 -1.05%, 서초구 -0.24%, 송파구 1.27% 등 강남권에서 아직 사업승 인신청을 하지 못한 단지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중소형 평형(전용면적 25.7평이하) 건설의무비율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는 0.77% 오른 반면 사업 승인신청을 하지 못해 중소형 의무비율을 적용을 받는 단지는 0.46% 하락해 명암이 엇갈렸다.
전체적으로 1.10% 하락한 강남구의 경우 사업승인을 신청한 단지는 큰 폭(2.12%)으로 오른 반면 그렇 지 못한 단지들은 2.08%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반면 경기지역은 사업승인신청이상 단지는 0.21% 상승했으며 미신청 단지도 0.55% 올랐다.
인천도 각각 0.58%, 2.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지역의 경우 ‘9·5 재건축 안정대책’의 영 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아파트 김광석 정보분석팀장은 “강남권의 아파트값이 이례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대책 이 세무조사와 같이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투기억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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