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최고 경영인) 건강관리 6계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CEO의 건강은 기업의 귀중한 자산으로 주가 등 기업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들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CEO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 자체를 즐기고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식사·수면은 기본이다. 업무나 시간에 쫓겨서 또는 눈앞의 성취를 위해서 생체리듬을 무시하는 생활을 계속하는 것은 건강악화의 지름길이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식곤증을 예방하는 점심식사를 하고 또 저녁식사는 과식을 피해 가능한 일찍 하는게 좋다. 그리고 잠잘 때만 자리에 눕되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도록 한다. ◇ 시간을 지배하라. 바쁜 스케줄로 시간에 지배당하기 쉽지만, 일이나 약속을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수면시간, 업무시간 등을 찾고, 리듬을 깨지 않는 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국의 유명 CEO들은 매일 6∼7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1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 운동을 즐겨라. 운동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을 해야 효과가 있다. 강도는 숨이 조금 차고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다. 한달에 한 두번 힘겨운 등산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다. ◇ 정신적 여유를 가져라. 잠깐이라도 모든 걱정과 부담을 잊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 스트레스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차분한 마음으로 관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명상, 단전호흡, 기체조 등이 좋은 예다. ◇ 주치의를 두라. 평소 주치의와 건강상태에 대해 상담을 하며, 이상이 있으면 먼저 주치의에게 1차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 사업장내 의료시설, 주변 전문병원, 원격지 종합병원 등과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상시에 대비해야 한다. ◇ 재활의지가 중요하다. 이미 건강이 악화되었더라도 재활의지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CEO가 십 수년간 쌓아온 경륜과 지식이 건강악화로 인해 일시 중단되면, 기업으로는 큰 손실이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CEO의 재활을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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