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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적용키로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민간기업과 공무원의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맞춰 내년부터 원 하는 초·중·고교는 모두 ‘월 1회 주5일 수업 우선시행 학교’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만4백여 초·중·고교 가운데 주5일 수업 연구학교 등 162개 학교에서만 주5일 수업이 월 1~2회 씩 시범 실시되고 있다.
교육부는 교육 부문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각급 학교에서 주5일 수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는 어렵다 고 판단, 앞으로 주5일 수업을 ‘희망학교 월 1회에서 모든 학교 월 1회’, ‘월 2회’, ‘전면 실 시’ 등 단계적으로 확대하되 시기는 공청회와 시·도 교육청 의견수렴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5일제가 국회에서 통과하더라도 내년에는 대기업·공공부문 등 일부에만 도입되기 때문에 주5 일 수업을 실시할 경우 많은 학생들이 학부모 없는 토요휴무를 맞을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요구된 다는 지적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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