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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응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9월 3일로 예정된 제10회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에 모두 2만355명이 응시 해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에 대한 열기를 보였다.
2001년 6월 처음 도입된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에는 8000여 명이 응시하는 데그쳤던 것이 지난해 7월 5회 시험 때 2만3518명이 응시한 것을 시작으로 매회2만명 이상 응시하고 있다.
변액보험이란 고객에게서 받은 보험료를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뒤 그 실적을보험금으로 지급하는 것으 로 현재 변액종신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이 상품을 판매하려면 기존 보험설계사나 은행 직원들은 자격증을 따야 한다.
현재까지 배출된 변액보험 합격자는 7만372명으로 보험상품이 선진화하고 최근주식시장이 살아나면서 변액보험 자격증을 따기 위한 열풍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변액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기때문이다.
현재 삼성ㆍ교보ㆍ대한ㆍSKㆍ신한ㆍ푸르덴셜ㆍ메트라이프생명 등 7곳 외에 일부 보험사가 추가로 변액 종신보험을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어 변액보험 응시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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