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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산 10억원을 벌기위한 노력이 중산층 맞벌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 동호 회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10억원이라는 숫자는 4인 가족의 중산층에게 어느정도 여유롭게 살수 있는 최소 자산이 아닌가 생각된 다.
이번 칼럼에서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자산 10억원을 모으기 위한 3단계 워밍업(Warming-Up)을 닥터아파 트 회원들에게 소개해보겠다.
자산 10억원이라는게 집 특히 아파트 2채이상을 갖고 있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 다. 하지만 집이 한 채도 없는 사람이 자산 10억원을 모은다는 것이 손에 잡히지 않을뿐더러 어떻게 시 작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격적으로 얘기하기에 앞서 최근 지인에게 받은 전화 통화내용을 먼저 소개한다.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내집마련을 하려고 분당 H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요? 중 개업소에서는 하루에 1천만원씩 오르니 빨리 사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매입해도 됩니까?”
그래서 반문을 했다.
“당신은 집이 있습니까? 없는데요. 왜 사지 않지요? 돈이 없어서요?”
여기서 통화내용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전화를 한 사람 특히 가장이 재테크에 대한 기본자세에 문제 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본인도 집이 없으면서 남 집사는데 도와주려고 하고 더욱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제 3자의 도움을 받아 집을 살수 있도록 남에게 조언을 해주겠다는 발상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1단계 워밍업으로 재테크에 대해 배우려는 자세, 즉 학습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돈도 없는데 부동산 등 재테크 공부를 할 필요가 있냐고 반문한다면 그 사람은 자산 10억원을 모으기위 한 기본 자세가 돼있지 않는 것이다.
현재 돈이 적든 많든, 최악의 경우 한푼도 없더라도 재테크 노하우를 배우겠다는 학습의지를 갖춰야 한 다.
2단계로는 시드 머니(Seed Money) 즉 종잣돈을 마련해야 한다.
개인 투자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셋값 등 다른 자산과 별개로 종잣돈은 최소한 2천만원이상은 돼야 한다고 본다.
종잣돈을 모는 과정이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산 10억원을 모으기 위한 펀더멘털이라고 생각 하고 반드시 종잣돈 마련에 성공해야 한다.
1단계를 거쳐 2단계까지 자산 10억원을 모으기위한 준비가 됐다면 3단계로 내집마련에 나서는 것이다.
내집마련은 자산 10억원을 달성하기위해 꼭 필요한 재테크 행위라고 생각한다.
종잣돈 규모에 따라 내집마련 상품을 골라 행동에 옮겨야 한다. 내집마련을 할때 환금성이 필수조건이 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 내집마련 대상이 70%만 만족하더라면 매입하는 것도 잊지말아야 한다. 처음부터 100% 만족하는 내 집마련이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종잣돈이 5천만원이하인 경우에는 미분양 또는 미계약 아파트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종잣돈이 적으면 목돈이 들어가지 않는 유리한 대출조건을 제시하는 분양 아파트를 골라 매입해야 한 다.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분양권 전매금지로 팔수 없으므로 입주시점까지 2년간 보유할수 있는 자금관리 일 정을 마련해야 한다.
종잣돈이 1억원이상이 된다면 입주예정 아파트로 내집마련을 하는게 안전하게 자산을 늘리는 방법이 다.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 이다.
부동산 재테크를 중심으로 칼럼을 썼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월급쟁이 서민이 자산 10억원을 모으기 위 해선 위와같은 필수 3단계 전략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단계 워밍업 과정을 거치고 나면 여유자금을 부동산 금융상품 등에 안전성을 위주로 분산투자를 한다 면 자산 10억원 달성은 결코 꿈같은 얘기는 아니다.
<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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