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문제를 약없이 치료하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과민성 배변은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 증상은 당사자로 하여금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치료 방법은 없지만 10건 중 9건은 간단한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가능하다.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다음은 과민성 배변를 없애는 방법이다. * 증상* 일반적으로 20대 또는 30대에 나타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아랫배에 통증이 있는 것이다. 통증은 종종 배변시 강해진 다음 가라앉는다. 그리고 몇 분 후 다시 통증이 온다. 배변 후 지속되는 복통은 대장염, 대장암 또는 다른 심각한 질병 등의 신호일 수 있다. * 변비 또는 배변의 감소 * 이러한 증상은 몇 주에 한 번씩 나타나거나 몇 일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여러 주에 걸쳐 지속될 때는 대장염, Grohn's disease 또는 다른 실감한 이상을 나타낼지도 모른다. * 비정상적인 복부가 팽창하거나 붓는 것* 보통 낮에 심해진 다음 밤에는 가라앉는다. * 배변 후 개운하지 않은 느낌* * 대변에 점액이 보이는 것 *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대변의 점액이 꼭 심각한 병의 신호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피가 섞여 나올 때는 종종 대장염의 증상이다. 만일 배변증상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즉시 의사를 만나는 것이 좋다. 더 심각한 문제를 막기 위해 검진을 받고 그간 일어난 증상들도 조사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환자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 식사 조정 - 첫 단계는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다. 적어도 하루에 8온스 컵으로 8잔을 마신다. 또한 아래의 식품을 참고로 식단을 바꾸는 것도 필수적이다. * 하루에 자연곡류로 만든 빵, 자연곡류 또는 왕겨시리얼, 갈색쌀 또는 파스타 6에서 11회. * 야채 3에서 5회. * 과일 2에서 4회. * 무지방 우유, 요구르트 또는 치즈 2에서 3회. * 고기, 생선, 달걀, 콩 또는 견과류 2에서 3회. 이같은 식사 지침서를 참고하면, 본인이 충분한 영양분과 식이섬유를 얻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인체는 배변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적어도 하루에 20g의 섬유질이 필요하다. - 식습관 개선 - 배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식사를 건너뛴다거나 너무 빨리 먹는 것 또는 과식 및 천연식품 대신 인스턴트 식품 및 지방식을 먹는 등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 때로는 악순환시키기도 한다. 증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시간을 충분히 가진다. 일주일에 한 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는다. 하루에 세끼 먹고 배가 부를 정도로만 먹는다. 파티와 가족모임에서 얼마나 많이 먹는가 특별히 주의깊게 살펴본다. 이런 모임에서는 종종 과식하게 된다. 권할 만한 스낵으로는 밀로 만든 머핀, 천연 밀로 만든 크래커, 시리얼, 신선한 과일 또는 캔에 들어 있는 과일, 구운 감자, 쌀 또는 푸딩 등이 좋다. - 스트레스 감소 -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근육이 긴장되게 만들어 호흡과 심장박동을 증가시킨다. 이것 역시 스트레스호르몬의 배출을 유발한다. 이같은 정신적인 변화가 한꺼번에 일어나면 소화기관의 섬세한 리듬을 뒤집어놓는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면 종종 과민성 배변에 큰 효과가 있다. 일례로 20분 정도 걷는 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이전글 백내장· 노안(老眼)을 동시에 치료
다음글 방부제 사용 인스턴트 식품 멀리해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