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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식품을 먹지 않는다
생선묵, 소세지 등은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화학 약품을 사용한 방부제가 들어있다. 또 병조림, 통조림 종류, 인스턴트 식품류의 대부분에도 화학약품으로 착색, 발색, 산화방지제, 방부제 등 모든 식품 첨가물이 사용되고 있다.
합성된 식품 첨가물이 건강을 해치는 일을 많이 지적되고 있듯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이러한 식품 첨가물이 혼입된 식품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해야 하며, 일상의 식생활에서는 자연적으로 성육한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도 농약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어느 것이 무농약 식품인가를 분별해야 한다.
형태도 고려해야 한다. 원래는 가지런할 리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나와 있는 무, 홍당무, 우엉 등은 규격품같이 똑같은 형태, 똑같은 크기를 하고 있다. 출하시에 선별한다는 설명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수긍할 수가 없다. 인스턴트 식품은 대부분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수면의 리듬
자연적인 수면의 리듬을 따르고 있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은 밤에 잠을 잔다. 밤이 되면 뇌파, 빛 등의 관계로 잠이 오는 것이 보통이며, 이것을 자연적인 잠이라고 한다. 밤이 되면 누구나 잠을 잔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건강과 관련하여 수면을 생각하면 똑같은 잠이라도 방법과 내용이 다르다.
예컨대 작가 등은 밤 11시 정도에 아직 일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잠드는 것은 2∼3시쯤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잔다. 교통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면도 오후 6시경부터 자고. 한밤중에 일어나 나와 업무를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도 잠자는 것이지만 이것을 자연적으로 건강한 수면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어떤 실험에는 낮에 8시간 잠자고 밤에 일어나 일을 하기를 1개월간 계속했더니, 점차 안색이 창백해지고 식욕이 떨어져 시간이 감에 따라 극도의 수면부족을 일으켰다. 24일째부터는 수면시간이 10시간, 12시간으로 늘기 시작해 그만 하루의 반을 잠자지 않으면 머리가 산뜻해지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이 실험은 왜 인간은 밤잠을 자는 것인가 하는 것을 연구한 것이었다. 하지만 결론으로 얻은 것은 밤일을 하고 낮잠을 자는 것은 단기간으로는 가능하지만 결코 습관으로써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실험과는 반대로 밤 12시쯤 자고 다음날 아침 5시에 일어난다고 하는 수면 시간을 단축하는 습관은 많이 시행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는 일도 없이 매우 건강한 사람이 많다. 나폴레옹이 3시간밖에 자지 않았다고 하여 경이롭게 여겨지고 있으나, 만약 수면이 밥 이외의 시간이었다면 확실히 초인적인 일이다.
그러나 밤중의 3시간을 잤다고 하면 그렇게 놀랄만한 일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면 건강을 위한 수면이라는 것은, 밤 11시부터 1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어서 아침 5∼6에 일어나며,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자연적이고, 이상적인 수면의 리듬이다.
▲ 쾌변의 리듬
쾌식, 쾌면, 쾌변은 건강의 3대 요소이다. 더구나 이것들은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통이 좋지 않으면 식욕도 감퇴하며 잠도 푹 잘 수가 없다. 변통은 보통 1일 1회 하는 것을 쾌변이라 하며, 이것이 매일 반복되는 것을 쾌변의 리듬이라고 하는데, 동시에 그 질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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