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부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약 3백만명의 청소년(9~24세)들에게도 대중교통.영화.공연 등의 분 야에서 학생층에 준해 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학생증이 없는 비학생 청소년들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임을 입증할 별 도의 신분증(가칭 청소년증)을 발급하는 방안을 이달 중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한편 전문기관에 연 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증을 발급받기 전이라도 가능한 한 빨리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국악원.국립중앙극 장.국립공원 등의 내규를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