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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으로 사업 기반’ 욕실리폼
건축회사를 다녔던 하성민씨(35). 적성에 잘 맞았지만 조기퇴직 바람 때문에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생활 이 항시 불안했다. 그는 자영업에 도전키로 하고 건축 관련 사업 아이템을 물색했고 소자본으로도 충분 히 시작 할 수 있는 ‘욕실 리폼(개보수)’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서너곳의 리폼전문회사를 알 아보다 바쓰앤씽크(www.욕실코팅.com)의 체인에 가입, 2000년 서울 양천구에서 800만원 자금으로 창 업했다.
그는 욕실의 때를 말끔히 벗겨 내고, 깨진 곳은 붙이고, 고객이 원하는 색깔을 칠한 후 광택을 입힌 다. 물론 욕조, 변기 수납장도 고객이 원할 경우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를 해준다. “고치고 나면 새 건물 화장실 이상으로 깔끔해지지요.. 사업 초기에는 지역 신문, 인터넷을 통해 사업을 알리는데 주력 했는데 이제는 소문을 듣고 고객들이 찾아옵니다.”
그는 “영업지역에 대한 규제가 없어 능력껏 일하면 된다”며 “현재는 각 가정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 고 있는데 앞으로는 숙박시설, 건물, 공공 화장실,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02)557-6765
-일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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