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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이용자들이 자신에 적합한 요금제를 손쉽게 고를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홈페이지(www.mic.co.kr)를 통해 휴대폰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쉽게 비 교, 선택할 수 있는 ‘이동전화 최적 요금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03년 6월 29일)
이에 따라 휴대폰 이용자들은 자신의 연령과 성별, 신규 또는 기존가입여부, 통화시간대, 월간 통화량 등 필수 입력사항을 입력하면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알 수 있다. 또 시간대별 통화비중, 망내 통화, 약 정할인, 커플간, 패밀리간 통화 등 통화습관을 추가로 입력하면 더욱 정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통부는 이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는 이동전화 3사가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자의 통화량, 시간대별 통화비중, 주요 통화습관 등 통화패턴을 알려주도록 유도 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요금수준 비교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일부 조건은 빼거나 일반화해 적용했기 때문 에 예상요금과 실제요금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 “조회 결과는 요금선택을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 용해 달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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