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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에 갚으시면 이자 받지 않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상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상품은 씨티그룹 한국 현지 법인인 씨티파이낸셜(대표 김홍식)이 판매하는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는 직장인과 주부,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무보증, 무담보 신용대출(연 19.9~39%)로 월 100만원 이상의 소득과 직장조건이 충족되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한 상품. 특히 이 상품 은 신용상의 문제로 은행대출이 어려운 반면, 사금융을 이용하자니 높은 이자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 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최초 대출을 받은 후 7일 이내 상환시 대출이자는 물론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또 원 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1~3년 고객선택)으로 대출 만기시에 별도의 원금 상환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 점.
씨티파이낸셜 서상혁 마케팅 팀장은 “최근 연체율 상승 등으로 은행권을 비롯한 각 금융권이 개인신용 대출 등에 소극적”이라며 “하지만 씨티파이낸셜은 각 개인의 신용에 맞는 신용대출 영업을 계속 확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팀장은 이어 “고객이 원할 경우 씨티파이낸셜의 대출상담 전문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며 “고객은 의료보험증과 신분증 등만 준비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티파이낸셜코리아는 씨티그룹이 자본금 200억을 출자해 설립한 현지 법인으로 여신전문금융기관 으로 금융감독원에 등록돼 있다. 문의 1577-5001.
/박성우 기자 swpark@dailysports.co.kr 일간스포츠 20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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