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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의 노년층은 TV 프로그램 가운데 뉴스와 드라마를 즐겨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지난 7월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60세 이상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시청자 행태를 조사한 결과 노년층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뉴스를 비롯한 보도가 52.5% 드라마 40%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TV의 시청 목적 역시 교양이나 흥미보다는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44%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노년층은 평일 TV 이용시간이 3시간으로 주말 이용시간 3시간 22분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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