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구 절반 컴퓨터 보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2-05-06 오전 10:28:00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컴퓨터를 갖고 있으며, 컴퓨터 활용 인구도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5세 이상 인구 2명 가운데 1명꼴로 이동전화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00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보면, 전체 가구 중 53.6%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고 인터넷전용회선 설치 비율은 21.7%, 팩시밀리 보유는 3.2%, 일반전화기 보유 가구는 94.2%였다. 3세 이상 인구 중 컴퓨터 활용 인구는 51.0%, 인터넷 활용 인구는 41.2%였다. 지역유선방송 시청 가구는 52.0%, 케이블텔레비전 가입 비율은 10.3%, 위성방송 수신 가구는 1.4%로 나타났다. 자동차 보유 가구는 전체 가구의 58.2%였다. 주택유형을 보면, 자기집 54.2%, 전세 27.1%, 보증부 월세 1.0%, 무보증 월세 2.4% 등이었다. 거주기간은 5~10년 미만이 22.2%로 가장 많았으며, 1년 미만 18.2%, 1~2년 미만 15.6%, 25년 이상 10.6% 차례였다. 전세가구의 전셋값은 2천만~3천만원 미만이 28.8%로 가장 많았고, 1천만~2천만원 미만 21.9%, 3천만~4천만원 미만 17.5%였다. 취업자의 현 직업 근무연수는 1~3년 미만이 17.9%로 가장 많고, 5~10년 미만 17.7%, 20년 이상 14.9%의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10년 미만이 19.4%, 여자는 1~3년 미만이 20.9%로 가장 많았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37.5%로 95년 조사 때보다 2.3%포인트 높아졌다. 취업자 중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종사자가 65.5%였고, 광공업은 21.4%, 농림어업은 13.1%였다. 이 글은 2002년 4월 19일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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