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없애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우리는 몸이 피곤하면 보통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조절해 보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여전히 피곤함을 느끼고 지치기 일쑤이다. 커피 등의 카페인으로 버티는 것이 현명하지 않음을 안다. 그러나 뾰족한 다른 대안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 현대인의 고민이다. 다음은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방안들이다. * 물을 많이 마신다 * 피로의 많은 경우는 신체 각 세포내 미시적 "동력장치"인 미토콘드리아가 원인일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ATP를 합성하는데, ATP는 고에너지 분자로서 에너지의 공급원 역할을 하며 신체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그러나 ATP를 만들어내는 화학적 반응 역시 부산물로써 유리기와 다른 독성물을 생성한다. 이러한 독성들을 없애기 위해 신체는 적어도 일일 64온스의 물이 필요하다. 64온스 이하이면 미토콘드리아가 독성물질로 인해 막히기 쉽기 때문에 ATP를 생산하는데 비효율적이게 된다. * 소금 * 고혈압 환자들에게 소금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나 건강한 성인에게 적당한 소금 섭취는 에너지 수준을 높인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안에 물의 양이 증가하게 되어, 소금은 미토콘드리아가 독성분없이 그리고 적절한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혈압이 정상인 경우 피곤할 때마다 치킨 스프, 미소 스프, 소금간을 한 견과류 그리고 다른 가공되지 않은 소금 함유물을 먹는 것은 안전하다. * 조금씩 자주 먹는다 * 하루 세끼 모두 많이 먹는 것은 혈당(글루코스)수치를 급격히 낮추고, 낮은 수치의 글루코스는 피로감을 가져올 수 있다. 3시간마다 먹는 것은 클루코스수치를 유지시킴으로써 에너지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매 식사 때마다 단백질과 섬유질을 함께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야채, 갈색밥, 여러 곡류로 만든 빵, 구운 닭고기 또는 생선, 견과류 그리고 말린 과일 등을 많이 먹는다. <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보조제 > * L-carnitine. 이 아미노산은 지방산을 ATP를 생성하는데 사용되는 미토콘드리아로 이동하는데 유익하다. L-carnitine은 양, 쇠고기 그리고 기타 다른 고기에 들어 있지만, 에너지 증가에 필요한 L-carnitine 1,000mg를 얻기 위해 이같은 자연식품 공급원을 대량 섭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의사에게 L-carnitine 보조제 Carnitor 조제에 대해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전형적인 복용양은 하루에 330mg 알약 3개에서 4개이다. * 조효소 Q10 이 항산화 효소는 ATP합성을 촉발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고기에 풍부하지만 일일 조효소 Q10 권장 복용양인 100mg을 얻기 위해서는 너무 많이 먹어야만 할지도 모른다. 조효소 Q10은 가루 또는 젤형태로 판매되는데, 젤이 더 흡수가 용이하다. 전형적인 복용양은 일일 50mg 젤캡슐 두 개이다. * 마그네슘 이 무기질은 ATP합성에 필요하다. 하지만 초코렛, 카페인, 청량 음료 그리고 가공식품들은 신체의 마그네슘을 고갈시키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마그네슘 결핍현상은 흔하고, 피로는 마그네슘 결핍의 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당뇨병환자,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사람 그리고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의 중요 공급원은 밀겨, 갈색쌀, 시금치, 양배추, 닭고기, 칠면조고기, 돼지고기, 살구, 그리고 카레가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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