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을 즐겁게 해주는 작은 지혜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1-09 오전 10:55:00
▣ 녹슨 은 목걸이는 우유를 살짝 끓여서 따뜻해지면 우유에 제품을 그냥 담가두면 된다. 우유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은에 낀 때를 흡수하기 때문에 우유에서 건져내어 깨끗이 닦아주면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끓는 물에 넣어 끓이거나 치약으로 닦아내도 된다. ▣ 오래돼서 상한 우유는 버리지 말고 가구 닦을 때 왁스 대신 사용한다. 부드러운 천에 우유를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윤이 잘 난다. 특히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더러운 때를 없애준다. ▣ 담배를 많이 피워 누렇게 된 치아는 이를 닦은 후에 레몬즙을 묻힌 거즈로 이를 문질러 준다. 레몬의 세정력으로 이가 하얗게 된다. ▣ 과일이나 단 음식을 담아놓는 그릇에 개미가 모여들 때는 음식 그릇의 아래부분에 고무줄을 몇 겹으로 감아두면 된다. 개미가 고무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개미를 퇴치할 수 있다. ▣ 빨래를 하고 난 후 옷에 밴 표백제나 세제의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는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고 세탁물을 잠시 담갔다가 꺼낸다. 탈색되기 쉬운 옷도 세제와 식초를 함께 넣고 빨면 탈색 방지 효과가 크다. 또, 화장실이나 부엌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에도 식초 탄 물로 마무리를 해주면 표백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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