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한인 경제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중음악과 드라마가 중국과 대만 등지의 동남아로 수출되면서 일고 있는 한류열풍은 이미 현지에 진출해있는 대기업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주고 있다. 특히 중국에 진출해 있는 삼성은 안재욱을 모델로 기용해 중국 내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상황 덕에 뉴욕에서도 이들 한류열풍에 휩싸인 중국계 청소년들이 한인 레코드점과 선물가게를 중심으로 강한 구매력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중국계 고객들이 전체 매상에서 30% 가량 차지하는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이들에 대한 마케팅 확대에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고객은 대만과 중국 등 동남아 출신으로 미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는 신규 이민자들 이지만 근래 2세와 3세로까지 고객이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