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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가들의 전망을 토대로 미래 IT 시장을 주도할 5개 핵심기술로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유기발광 디바이스, 광스위층, 프레즌스 테크놀러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을 꼽았다.
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은 인텔, 마이크로 소프트, IBM, 오라클 등 세계 IT시장을 주도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총망라 되어있다.
이 다섯 가지 기술들을 자세히 알아보면
1.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마이크로칩을 만들기 위해 기술자들은 회로 패턴의 형판에 빛을 쏜다. 그 빛은 빛에 민감한 화학물질로 덮여진 실리콘 웨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렌즈를 통과하게 된다. 웨이퍼가 산성으로 코팅 될 때 원하던 회로소자가 실리콘에서 생겨나게 된다. 문제는 미세 회로를 만드는데 보다 짧은 빛의 파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현재 기술로는 100 나노미터(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폭의 회로를 만드는데 240 나노미터 길이의 광파를 사용한다. 하지만 미세 파장은 기존 렌즈에 의해 흡수되기 때문에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기술의 핵심은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다.
2. 유기발광 디바이스: 앞으로는 노트북의 스크린처럼 평판 패널이 컴퓨터와 TV, 이동전화의 표준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다. 문제는 평판 패널인 액정표시장치(LCD)가 값이 비싸고 제조하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OLED로 알려진 유기발광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 70년대 말에 코닥이 처음 개발한 OLED는 특정 유기 물질은 전류가 흐르면 빛을 발하게 되는 형광체의 전자발광에 기초하고 있다.
3. 광스위칭: 현 정보통신 하드웨어 장비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이 광스위칭이다. 광네트워크는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전자 보다는 빛의 빔을 사용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광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조절하기 위해 이른바 광전자 스위치를 사용한다. 이 스위치는 유입되는 빛의 신호를 전자적 형태로 변환 시키고 네트워크 주소를 검토해 이를 다시 광신호로 바꿔 전송한다.
4. 프레즌스 테크놀러지: 프레즌스 테크놀러지는 인스턴트 메시징(IM)에 뿌리를 두고 있다. 프레즌스 테크놀러지서비스에 접속해 상대에게 즉각적으로 사용자의 존재를 알릴 수 있다. 그러면 사용자가 선택한 등록된 다른 사용자들은 당신이 온라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경계하게 된다. 인터넷 기술자들은 이러한 메시지의 범위를 넘어 자신의 온라인 존재 사실을 알리는 과정을 확대하기 위한 방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5.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기업용 데이터 툴의 진화적 개발과 관련된 기술로 수많은 기업 데이터 중에서 고객, 판매 추세, 제조 등의 정보를 추출해 낸 것을 일컫는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고급화된 데이터 비주얼 툴이나 인공지능 등을 사용해 보다 유용한 포맷의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이러한 기존 개념들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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