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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난폭 운전은 참혹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부 청소년 가운데는 음주, 환각상태에서 운전하는 경우까지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미국교통안전청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운전자의 사고율은 성인에 비해 매우 높아 전체 면허증 소지자 중 15~20세의 비율은 99년 기준 6.8%인데 비해 사고율은 전체의 17%에 이른다.
특히 15~19세의 교통 사망률은 26~69세에 비해 4배에 이르러 청소년의 난폭운전이 곧바로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형사법 전문변호사와 보험 전문인들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일으킨 청소년 가운데 만취 또는 환각 상태에서 운전한 경우가 많으며, 학생들이 새차를 구입하면서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경주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부모들이 안전에 관한 철저한 지도도 없이 차를 사주는 것도 문제를 유발시키는 한 요인이다.
청소년 운전자는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 가정에 21세 미만 운전자가 있을 경우 보험료를 높게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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