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명은 이대로 끝나는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31 오후 2:31:00
나스닥 하락, 닷컴 기업의 파산, 기술 기업의 이익 격감, 침체해가는 미국 경기로 디지털 혁명은 끝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관련자들은 기술과 경제 붕괴론은 지나친 과장이라 주장한다. IBM은 칩의 처리속도를 35%나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발표했고 ‘인텔’은 반도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초고속-초소형 트랜지스터 개발을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는 전화요금보다 몇 십배나 저렴한 비용으로 인터넷 전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새로운 운영체계를 공개했다. 50년 전 저명한 경제학자인 슘페터가 말했듯이 긍정적인 파급-응용 효과를 가진 급속한 기술 진보는 수십 년간에 걸쳐 경제적 혜택을 확산 시킨다. 전문가들은 기술주도 생산성 추세가 급속 상승과 완만 상승의 주기를 번갈아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며 각 주기는 약 20년~25년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관찰 결과가 옳다면 미국의 신경제 효과는 앞으로 20여년간 지속될 수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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