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마실수록 무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31 오후 2:08:00
물은 산소와 함께 모든 생물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이다. 특히 순환, 배설, 체온 조절 등에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각종 신진대사의 핵심으로 몸 속에 흡수된 물이 배설될 때까지 순환하면서 너무나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의 몸은 물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는데 5% 이상이면 혼수상태, 10%를 넘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음식 없이는 한달 이상 버틸 수도 있지만 물 없이는 일주일을 견디기도 힘들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물 마시기를 꺼려 만성적인 탈수증세에 시달린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현대인의 생활환경 또한 탈수를 부추기는 요소로 스트레스는 수분배출을 촉진시킨다. 술과 담배도 수분흡수의 적이다. 커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 사우나, 이뇨제 등 현대인들을 수분섭취보다는 배출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편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탈수 상태인지 모른 채 신체적 불균형을 방치하고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각종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많은 연구를 통해 물 섭취량과 질병 예방 효과는 정비례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요로 결석 예방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것은 그리스 시대부터 알려진 사실. 이미 결석이 생긴 후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결석의 배출이 용이해지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 대변을 통해 발암 물질을 쉽게 배설토록 해 방광염과 요로계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검증된 바 있다. 물을 마시는 것이 대장암과 유방암 예방 효과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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