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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아랍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해외 각곳에 흩어져있던 유태인 청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팔레스타인과의 긴장이 고조되며 관광객들 마저 테러 위험에 노출되자 미국 최대 유태인 단체인 '미국 유대교 개혁운동'은 청소년들의 이스라엘 여름캠프 참가계획을 취소하고 4년 마다 개최되는 유대인 사회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마카베아 게임'도 연기한 바 있다.
상황이 이렇자 이스라엘에서는 해외 거주 유대인에 대한 반감과 분노가 일고 있고 예루살렘 시장은 '미 유대교 개혁 운동'의 방문 취소 결정에 항의,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한 유대인의 단결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테러가 두려워 이스라엘 방문을 취소한 것으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이스라엘 교통부 장관은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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