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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나만 모기에 자주 물린다고 생각된다면 이유를 생각해 보자.
모기는 산란기를 앞둔 암컷 만이 사람을 무는데 주로 동물이 발산하는 이산화탄소나 체취 등으로 흡혈 대상을 포착한다.
대체적으로 몸집이 크로 뚱뚱한 사람이 모기에게 잘 물리는데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땀과 열이 많기 때문이다. 모기는 사람의 피부분비샘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젖산, 아미노산, 암모니아 등을 찾기 때문이다.
또 모기는 발냄새도 좋아한다. 따라서 운동을 하고 난 후엔 반드시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너무 강한 비누나 향수 냄새는 모기를 유인할 수 있다.
말못하는 아기가 물렸다면 우선은 찬물 찜질을 해주어 가려움을 덜어준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아기방은 청결히 해준다. 모기 뿐만 아니라 파리, 바퀴벌레, 개미 등의 해충이 없게 유의한다.
살충제를 뿌릴때는 아기가 있는 방향이 아닌 쪽으로 살충제를 정기적으로 뿌리고 아기 전용 모기장을 사용한다. 요즘에는 전기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제품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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