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과연 피부에 해로운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1 오후 3:33:00
흡연은 호흡기 계통 건강뿐만 아니라 여성 피부 건강에도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에서 나오는 니코틴은 신체의 피부재생 메커니즘에 혼란을 초래해 주름살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피부는 스스로 노화된 피부를 폐기하는 한편 새로운 피부를 만들어내 젊어 보이게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흡연을 할 경우에는 노화된 피부조직의 폐기와 새 피부 재생 작용 메커니즘이 중단된다. 흡연을 할 경우 정상적인 피부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콜라겐 성분을 파괴하는 분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훨씬 많이 생산될 뿐만 아니라 콜라겐 생성률은 오히려 40% 정도나 감소한다는 것이다.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콜라겐의 생성에 비해 콜라겐 파괴 반응이 훨씬 촉진됨으로서 피부의 노화가 비흡연자에 비해 빨라진다. 이같은 현상은 또 흡연정도에도 비례해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노화현상도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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