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택 판매 이유를 분석하자
주택을 팔기로 한 이유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살고있는 커뮤니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드림하우스를 찾아서 주택 매매를 결심한다.
사는 곳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판매를 결정했다면 수요가 높고, 가격대도 적절한 현재의 부동산 시세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드림하우스를 찾으려하는 경우라면 부동산 시장에 집을 먼저 내놓기 보다는 원하는 집을 헌팅하는 것이 우선이다.
2. 계약에 필요한 서류를 완비하자.
주택 내부를 대대적으로 수선 또는 변형시켰을 경우 이를 허가받은 서류를 미리 구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미리 준비하지 못해 좋은 가격을 제안한 바이어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부동산 시장에 나서기 전 변호사를 선임하자.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계약할 때까지 법적인 조언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필요한 서류 준비와 계약서 조항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4. 최상의 상태로 주택을 유지하자.
시장에 주택을 내놓기 전 내부를 청결히 하고 소규모 수선을 하는 것이 좋다.
주택 구입자들은 최상의 컨디션에 있는 집을 찾고, 이런 집을 찾았을 때 필요이상의 가격 실랑이를 벌이지 않고 계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규모 수리는 피할 것.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기간으로 볼 때 이런 공사에 들어간 비용은 계약시 받아내기가 힘들다.
5. 정확한 주택의 가치와 가격을 알아보자.
부동산 중개업자나 인터넷 서치엔진 등을 통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대한 정확한 가치와 가격대를 알아보아야 한다.
온라인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현재 거주지역의 주택시세를 알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이같은 가격대와 함께 계약이 체결된 주택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부르면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 30만달러선의 집을 40만달러로 부를 경우, 구입자들은 40만달러에 나온 다른 주택들과 해당 주택을 비교하게 된다. 이때 조건이 좋지 않은 쪽이 바이어를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부동산 시세에 맞추거나, 여기에서 2∼3% 가량을 더 부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6. 부동산 중개인 고용을 고려하자.
직접 주택을 팔 경우 부동산 중개인에게 지불해야하는 커미션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구매자를 찾아야 하고, 주택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예약 스케줄도 챙겨야 하는 등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부동산 중개인은 주택판매에 대한 조언을 해줄뿐만 아니라 문제가 생길 경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중개인을 고용하는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특정 부동산 업체를 정하거나,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이용하는 것. 특정 업체를 이용할 경우 그곳에 의뢰하는 바이어들만 만날 수 있는 반면, MLS를 이용하면 평균 1만5천여명이 주택에 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주택 판매자가 지나치게 많은 방문객을 원하지 않거나, 방문객 수를 조절하기 원할 경우 특정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7. 더 좋은 가격을 찾아 계약을 파기하지 말자.
원하는 가격에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바이어가 나타나 계약을 준비하고 있을 때 더 좋은 가격을 제안하는 바이어를 쫓아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계약 마지막 순간에 더 나은 가격을 찾아 갈 경우 뒤늦게 나타난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장담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