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가이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1 오후 3:06:00
1. 판매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자 일부 주택 판매자들은 구매자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시장에 내놓은 상태라면 계약을 피하려한다. 바이어의 계약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자신도 차질을 빚게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자신의 주택 판매 여부가 판매자와의 계약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이해를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기지 융자를 미리 신청해 허가 받는 것이 좋다. 2. 부동산 전문가와 쇼핑에 나서자. 주택 헌팅에 나설 때 가장 좋은 친구는 변호사와 홈인스펙터. 부동산 시장 쇼핑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3. 구입전문 부동산 중개인을 고용하자. 일반 부동산 중개업자가 주택 판매자 측에서 일을 한다면, 구입전문 부동산 중개인(Buyer Broker)은 구매자를 위한 전문가. 이들은 일반 매물은 물론 집주인이 세일을 담당한 주택도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일반 중개인을 고용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담당자와 개인적으로 친분을 갖는 것이 좋다. 이럴 경우 담당 에이전트가 원하는 가격대의 주택이 시장에 나왔을 때 다른사람 보다 먼저 연락을 주기 때문이다. 4. 판매자의 상황을 알아본다. 판매자가 새집에 입주하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른 시일내에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 구입자가 가격을 흥정할 여지가 생긴다. 이런 정보는 담당 중개인이나, 집주인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알아낼 수 있다. 5.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부르지 않는다. 판매자가 내놓은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낮게 부르지 않는 것이 좋다. 가격할인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근거없이 낮은 가격을 부르는 것은 주택 소유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하는 지역의 주택가격을 사전에 조사한 후 이 것을 바탕으로 가격흥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리고 일부 판매자들은 여러명의 바이어를 두고 흥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또 가격을 흥정하면서 해당 주택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은 ‘빅 노, 노’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판매자들은 낮은 가격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바이어에게 팔지,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한 바이어에게 수년간 살던 집을 넘기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 6. 융통성 있게 대처하자. 원하는 가격대나 원하는 스타일의 집을 찾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지역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기가 없는 지역의 집을 알아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언제가는 다시 이 주택을 팔아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른 주택보다 좀더 오랜 시간을 소요 해야 하기 때문이다. 7. 신속하게 행동하자. 원하는 가격과 조건의 매물이 나왔다면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빠른 시일내에 홈 인스펙션을 하고, 계약서류에 사인을 하는 것이 다른 바이어들에게 매물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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