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유용한 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10 오전 11:01:00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 때는 먼저 올리브 기름이나 피넛 버터, 콜드크림을 검이 붙은 머리카락에 문질러 주면 검을 떼어낼 때 아픔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한 후 얼음을 이용해 껌을 얼리면 머리카락에서 쉽게 뗄 수 있다. ◇못 걷는 아기 데리고 여행할 때 깨끗한 침대 시트를 바닥에 깔아주면 바닥에 잠시 놀기 좋은 놀이터를 마련해 줄 수 있다. 또 샌드위치용 비닐 봉지를 몇 개 준비해두면 아기에게 필요한 젖은 수건 등을 간수하기가 쉽다. ◇마른 콘밀이나 베이킹 소다는 털이 많은 애완용 동물을 위한 드라이 목욕용 세제로 사용하면 좋다. 동물의 털에 가루를 뿌려 잘 문질러 준 뒤 브러시로 빗어 내린다. 이렇게 하면 목욕을 깨끗하게 마치고 냄새까지 없앨 수 있다. 욕탕에서 목욕을 시킬 경우, 애완동물용 샤워 커튼을 별도로 하나 마련하는 것이 좋다. 애완동물용 샤워커튼은 커튼에 손을 집어넣을 수 있는 구멍을 두 개 뚫은 것이다. 커튼을 쳐 물이 튀는 것을 막는 동시에 구멍으로 손을 집어넣어 깨끗하게 비누칠해서 씻을 수 있다. 헹굴 때는 물에 베이킹 소다를 약간 뿌려주면 동물의 털이 윤기 있고 부드러워 질뿐만 아니라 냄새제거 효과도 있다. ◇애완용 동물이 소파나 의자 위에 자꾸 올라가는 버릇이 있다면 소파나 의자 밑에 나프탈렌 같은 좀약을 넣어두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개나 고양이가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않는다. 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양파를 썰어 실수한 자리에 놓아둔다. 이렇게 하면 동물이라도 그곳이 실수한 자리며 실수는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상기하게 된다. ◇섬유의 정전기를 방지하려면 헹굼 단계에서 물 속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검정색 옷의 경우 세탁을 몇 번 하다보면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물 속에 커피나 강한 차(tea)를 섞어 넣어 헹구면 검정색을 수월하게 복원할 수 있다. 땀으로 인해 생긴 얼룩이 있을 경우 빨래를 세탁기에 집어넣기 전에 소금물에 한참 담가 둔다. 혹은 베이킹 소다로 얼룩이 진 부분을 문질러 준 뒤 세탁기에 집어넣어도 된다. 곰팡이 자국이 난 의복의 경우에는 레몬 즙과 소금을 섞은 액체를 해당 부위에 문질러 준 뒤 세탁을 하기 전에 햇빛에 말린다. ◇하얀 테니스용 운동화를 더욱더 하얗게 하기 위해 표백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것은 효과가 없다. 오히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약간의 레몬 즙을 넣어주면 훨씬 표백효과가 뛰어나다. ◇스팀 다리미가 없을 경우 다리미판 아래 두터운 알루미늄 포일을 한차례 깔고 그 위에 보호용 천을 덮고 다림질을 한다. 이렇게 하면 다리미의 열이 알루미늄 포일에 반사되어 세탁물이 아래 위로 훨씬 쉽게 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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