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의 증상 및 치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최근 들어 공황장애란 말을 많이 듣지만 아직까지 공황장애를 불안장애라는 하나의 큰 범주안에 속하는 하나의 질병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공황장애를 이해하려면 먼저 불안에 대해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 * 불안장애로서의 공황장애 * 불안은 인간이 어떤 위협을 당할 때 일어나는 생물학적 반응이다. 자신에 대한 위협을 감지하게 되면 불안이라는 감정과 함께 자율신경계통의 변화가 일어난다. 즉 두통, 발한,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을 경험하게 되며, 때로는 안절부절 못하거나 초조해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신체반응은 인간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의 각성수준을 높여 위기에 가장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생기는 일종의 경고반응(alarm)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불안이 완전히 압도할 정도로 갑작스레 엄습하여 이내 죽을 것 같다는 극단적인 공포감에 사로잡힘과 동시에 자율신경자극에 의한 신체증상이 동반되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공황발작(panic attack)이라고 한다. 이러한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 바로 공황장애이다. 그러나 공황발작 자체는 다른 여러 가지 정신질환이나 심장질환 또는 물질 남용이나 금단증상과 같은 내과적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공황발작이 있다고 바로 공황장애를 진단할 수는 없다. 공황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들에 대한 철저한 평가로 이를 모두 배제한 후에야 진단이 가능하다. * 공황장애의 증상들 * 공황발작은 10분안에 최대로 심해지지만 특별한 치료없이 수 분내에 자연히 없어진다. 그러나 심한 경우는 몇 시간 지속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공황발작은 아무런 유발인자 없이 전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나타나거나, 또는 불안을 유발시키는 상황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것에 대한 걱정에서 발작이 일어나는 2가지 형태가 있다. 이 시기에 다음에 열거한 증상 중 4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며 공황발작이 있었거나, 한 번의 발작 후 적어도 일개월 동안 또다른 발작이 일어나거나, 발작의 결과에 대하여 지속적인 걱정이나 발작과 관련된 눈에 띄는 행동의 변화가 따를 경우를 말한다. < 공황장애의 증상들 > * 심리적 증상 * ·저항할 수 없는 공포, 두려움, 불안 ·죽음에 대한 공포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공포 ·비현실감(다른 세상에 온 느낌이나, 자신이 달라진 느낌) * 신체적 증상 * - 심혈관계 증상 ·흉부의 통증이나 압박감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뜀 - 신경계 증상 ·손, 발 혹은 몸이 떨림 ·어지러움, 휘청휘청하는 느낌, 쓰러질 것 같은 느낌 ·손발이 저리거나 마비되는 느낌 - 호흡기계 증상 ·질식할 것 같은 느낌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 - 소화기계 증상 ·메슥거리고, 속이 불편함. 설사 - 기타 ·땀이 많이 남 ·화끈화끈한 열기나 오한
이전글 과민성 장증후군
다음글 골치 아픈 사랑니, 구강외과 치료 필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