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애널리스트 보고서’ 활용하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08 오후 5:13:00
§ 애널리스트란? 애널리스트별로 각기 업무는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 조사업무(리서치)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명칭이다. 거시경제를 담당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의 투자전략과 종합지수 예측, 자산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사람을 보통 투자전략가라고 부른다. 또 거시경제 지표 중 금리와 환율, 성장률 등에 관한 사항 만을 전담하는 사람은 경제분석가라고 부른다. 미시경제에 해당하는 각 산업의 업황과 종목별 수혜, 기업실적의 분석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애널리스트라고 한다. 단기 시황분석만을 전담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있고 각종 그래프를 분석해 시황을 진단하는 기술적 분석가도 있다. § 보고서 활용하기 애널리스트들은 경제와 시장상황을 고려해 자신들의 입장을 정기적으로 투자자에게 알리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과거에는 이런 자료들이 기관투자가나 일부 전문투자가에게만 제공됐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의 보급으로 일반 투자가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보고서는 시장상황과 동떨어져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이들은 기업의 투자환경 변화나 실적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지만 시장의 상황이 때때로 기업내용과 상관없이 단기적인 재료나 수급에 따라 좌우될 경우가 있고 애널리스트들이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야를 넓혀 중기적 관점에서 이들의 분석내용이 맞아떨어지는지 여부를 주목하면 주식투자에서 큰 이득을 볼 수도 있다. 정보화의 진전과 벤처의 활성화를 통한 신산업의 등장으로 산업활동이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어 일반투자가들이 이러한 업종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항상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보며 새로운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어떤 애널리스트의 분석이 잘 만았는지, 주가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각 증권사 홈페이지나 인터넷 증권포탈을 활용하면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쉽게 구할 수 있고 문서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 자리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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