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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광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로키 산맥이다. 미국과는 다른 또 다른 멋으로 야생의 아름다움은 장엄하고 광대하다.
캐나다 로키 산맥은 나이가 약 1억3천만년으로 유럽의 알프스나 히말라야보다 생성 연도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1. Banff(밴프): 캘거리에서 차로 두시간 정도. 분지 형태로 주변을 거대한 산이 병풍처럼 둘러 싸여 있어 경관도 일품이고 놀거리도 많다.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까지 투어할 수 있고 설퍼산 노천온천도 일품.
2. Lake Louise(레이크 루이스):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 호수 앞 샤토레이크루이스라는 호텔은 1년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 좋은 최고급 호텔이다. 이 호수는 바로 빅토리아 정상의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물이 고여 만들어진 빙하호로 아름다운 산봉우리가 에메랄드 빛 호수표면에 잔잔하게 비쳐진 비경은 한 장의 엽서 같다.
3. 컬럼비아 대 빙하: 로키 산맥의 밴프에서 재스퍼 중간에 위치한 대빙하로 영화 닥터 지바고의 촬영지였다. 설상차를 타고 직접 돌아볼 수 있다.
4. 요호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에서 차로 20분 거리로 에메랄드 호수, 스파이럴 터널, 타카카우 폭포, 킥킹호스 고개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5.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재스퍼 국립공원의 재스퍼타운까지 이어지는 산악관광도로로 아름다운 산, 빛나는 호수, 다양한 모양의 빙하 등이 가슴을 저리게 할 지경. 운이 좋으면 곰, 무스 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도 있다.
6. Jasper(재스퍼): 재스퍼는 ‘옥’이라는 뜻으로 로키의 보석, 북미의 스위스로 통하며 주변에 야외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숙박정보++
7-8월 성수기엔 국내 여행자들도 몰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호텔은 미리 예약을 해야 안심할 수 있다. 대학교 기숙사도 이용해 볼만 한데 여름철 여행객을 위해 5-8월 사이에 일반인에 개방하고 있으며 대부분 하루에 40 캐나다 달러 정도이다. 하이킹을 즐기는 여행자들을 위한 캠핑 시설도 훌륭하다.
문의
www.canadatourism.com
www.travel.bc.ca.
www.atp.a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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