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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르네상스 이후 궁중이나 부유층의 대저택에서 남녀가 모여 무도를 즐기게 되었고 컨추리 댄스, 미뉴에트, 가보트 등이 인기를 모았는데 이후 프랑스 혁명과 더불어 궁중생활의 허례 허식적인 것이 쓸모 없게 되자 한층 서민적이 춤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19세기초 오스트리아의 빈으로부터 Waltz가 전 유럽에 널리 유행되었으며, 처음으로 현재와 같은 closed hold가 선 보여졌고 남녀가 한 조가 되어 춤추게된 최초의 사교댄스 였다.
상류사회와 부유층만의 점유물이였던 댄스는 19세기말 급격한 산업사회의 발전으로 중산층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일반대중에게도 보급되어 공회당 등에서 무도회가 개최되었고 따라서 넓은 무도장이 필요해졌으며 영국의 경우 도처에 많은 무도장이 건립되었다.
당시 그들은 무도장을 Ballroom이라 했고 이러한 Ballroom에서 개최하는 무도회를 Ballroom Dancing이라고 불렀다.
합리적이며 전통을 중시여기는 영국의 무도인 들은 자기나라의 국민의 개성과 취향에 알맞은 춤으로 스텝과 기술을 개발했고, 음악에 일치하면서도 신체 역학적으로 합리적인 영국식 Ballroom Dance를 수년동안 개발하여 마침내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런던이 볼룸댄스의 중심지가 되었고, 영국식 무도는 현대무도의 새로운 기원을 이루었으며 오늘날 국제 표준 기술로 발전했다.
댄스스포츠는 파트너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는 실내 운동으로 주로 전진 후진 워킹, 런닝, 좌우회전 동작으로 이루어져있어 일상생활에서 댄스스포츠를 하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다음과 같은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 바른 자세를 갖게 된다.
파트너와 취하는 기본자세인 클로오즈 홀드와 오픈 홀드는 모두 척추를 바르게 세운 정돈된(line-up) 자세를 요구한다.
바쁜 생활에서 소홀하기 쉬운 우리의 몸의 골격을 댄스를 연마하는 과정에서 바른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고 댄스하는 동안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업(up), 다운(down)과 전신 스트레취(stretch)는 무릎과 발목 관절등 우리가 평소 사용하지않고 퇴하하기 쉬운 근육들을 골고루 사용하게 되서 (* 우리는 누구나 운동에 따라 사용되는 근육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신의 조화로운 근육 발달로 건강한 생활의 기본틀을 형성시켜
준다.
2. 비만이나 체력저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댄스스포츠는 운동 특성상 다른 운동에 비해 후진 워킹 스텦을 많이 하도록 되어있어서 대퇴 전근과 대퇴둔근의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므로 쳐지기 쉬운 힙(hip)을 올려주고 복근과 관절,인대등을 강화시킨다, 또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 지방을 태워주는 작용을 하므로 주 2회 정도 3개월 이상 댄스스포츠에 참여하다보면 자신이 직접 체형이 변화되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된다.
3.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골량의 변화는 성장, 경화, 소실의 3단계를 거친다.
40세까지는 골량이 증가하나 40세 이후는 골량이 감소하기 시작해서 10년주기로 3-5%의 소실이 이루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당한 운동량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편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많을수록 다량의 골이 소실되므로 가능한 한 운동시간을 늘여야한다. 워킹 동작이 많은 댄스스포츠는 소실되기 쉬운 골밀도를 높여 우리몸의 유연성을 배가 시킨다.
많은 중장년층 댄스회원들은 체험으로 이를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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