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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표현 능력은 크게 선천적, 후천적 요인으로 나뉘는데 이 두 가지 요인이 고루 발달했을 때 말 잘하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선천적 요인-주로 신체 생리학적 요인으로 언어표현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 호흡, 발성기관, 청각기관 등 언어 표현과 관련된 여러 가지 발달과 협응.
*후천적 요인-언어환경으로 부모의 적절한 지도를 의미한다.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4가지 원칙>>
1. 명령조로 말하지 말자: 언어능력은 사고를 촉진시킬 수도 있고 저하시킬 수도 있다. 명령조의 말을 들은 아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저 어른의 말에 복종만 하면 된다. 그러나 타이름을 받은 아이는 두 세가지의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되므로 언어환경에 익숙해진 아이는 사고 능력이 발달할 수 밖에 없다.
2. 많은 정보를 넣어주자: 사람에게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언어장치가 있다. 머리 속의 정보를 언어장치가 읽어내고 그것을 출력해 내는 것이 바로 말하기이다. 머리 속에 다양한 정보를 축적한 아이는 그만큼 언어구사 능력도 뛰어나다. 책 읽기, 이야기 들려주기, 다양한 현장체험, 질문하기, 친구들과의 토론 등을 많이 하게 한다.
3. 질문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부모가 아이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가하고 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수시로 질문을 던진다. 아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탐색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다.
4. 자주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천재를 양산하는 교육법으로 유태인들은 아이들을 일찌감치 노론문화에 익숙하게 한다. 가족간, 친구간의 토론 등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는 것이 말솜씨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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