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안전운행수칙 7가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03 오후 4:01:00
1. 장대비에 필수품 와이퍼 블레이드 비가 올 때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소모품이므로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좋으며 와이퍼 작동 후에 미세한 줄이 남거나 드드득거리는 소음이 생길 땐 교체해주어야 한다. 2. 빗길에도 효자인 ABS 대부분의 사람들의 ABS(Anti-lock Break System)을 눈길 주행에만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빗길에서도 요긴하다. ABS가 작동하게 하려면 브레이크를 평상시보다 힘껏 밟아야 하며 이때. 브레이크 페달이 떨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ABS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면 된다. 3. 청색 전조등 낮이라도 비 때문에 시야가 어두울 땐 자신과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좋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청색 빛을 발하는 전조등이 좋다. 4. 브레이크 점검 비가 오면 도로에 물 웅덩이가 많이 생기는데 이런 길을 지날 때 타이어가 반 이상이 물에 잠기게 되면 브레이크에 물이 묻어 성능이 현저히 감소한다. 따라서 웅덩이를 지난 후엔 브레이크를 2-3회 정도씩 가볍게 밟아 습기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5. 배터리 관리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자연 방전될 확률이 높으므로 2년 정도 사용했거나 라이트 상태가 흐려지고 경적에 파열음이 생기면 배터리를 미리미리 교환해 준다. 플러그와 배선도 한번씩 점검해 준다. 6. 냉각수 부족은 엔진파열 초래 자동차의 엔진은 일정온도 범위 내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과열은 곧 차량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늘 주의해야 한다.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냉각수 부족. 어딘가에서 새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실히 점검한다. 7. 에어컨 점검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 냉매가스의 양을 확인하고 에어컨 공기 유입 통로를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비오는 날 차창에 서리는 김은 에어컨으로 없애거나 조수석 차창을 1cm쯤 내려 외부공기를 유입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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