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극장'에서의 에티켓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13 오전 10:22:00
자동차극장은 기존의 극장과는 전혀 새로운 문화 공간이다. 영화감상이 자유로운 만큼 관람객의 질서도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극장에 입장하실 때는 영화상영 전 30분전에는 도착해야 다른 차량을 방해하지 않고 여유 있게 자리잡을 수 있다. 또한 입장 시에 극장 운영요원의 지시에 따라야만 원할한 입장이 가능하다 승합차량이나 지프와 같이 키가 큰 차량들은 반드시 지정된 곳에 운영요원의 지시에 따라서 주차해야 한다. 임의로 주차하시면 뒷 차는 아무것도 볼 수 때문. 자동차극장에 입장하실 때는 반드시 라이트를 어둡게 또는 미등만 켜고 입장해서 다른 사람의 영화감상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극장에서 관람 중에 가끔씩 " 브레이크"을 밟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뒷 차량의 관람객은 눈이 상당히 부셔서 제대로 관람할 수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화를 편안한 자세로 감상하다 보면 쓰레기도 아무데나 버리는 관객들이 있기 마련인데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오물은 모아두었다가 반드시 지정된 곳에 버려야 한다. 자동차극장에서는 모두가 자유롭게 영화감상이 가능하지만 나만의 공간이라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문화공간은 금방 질서 없는 곳으로 바뀌고 말 것이다. 특히 남의 차량을 엿본다거나 차 안에서 연인끼리 너무 낯뜨거운 포즈로 영화를 관람하는 등 영화를 함께 보는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을 삼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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